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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박물관

양구선사박물관은 양구읍 상무룡리의 구석기 유적과 해안면 일대의 신석기, 청동기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집중 전시한 박물관으로서 선사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직접체험해 볼 수 있도록 연출한 전국최초로 건립된 선사시대 전문박물관으로서 관람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1987년 강원도 양구, 상무룡리 파로호상류에서 출토된 선사유적은 당시 국내 각 박물관에 소장된 구석기유물의 양보다 많은 4천여점이 발굴되었는데 이중 249점이나 되는 흑요석의 발견으로 선사시대 문화와 사람들의 이동경로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이밖에도 구석기인의 불씨사용을 입증하는 발화석, 희귀유물 이암, 찍개, 주먹도끼, 사냥돌, 밀개, 돌날 등 석기와 함께 30여기의 북방식 고인돌도 발견되었다.

1997년 10월 20일 국내 최초로 세워진 선사박물관은 양구지역에서 발굴된 신.구석기, 청동기시대 유물 등 650여점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한반도 중부내륙의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이해 연구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고 있다.

특히, 가오작리에서 발견된 선돌은 사람모형의 특이한 형상을 가지고 있어 고고학과 민속학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지금 은 선사박물관 광장에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