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에 다녀간 이등병 성원이 엄마입니다. 기억하시죠? (큰냄비 빌려갔던..)

입실시간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시내에 묵었는데 이번에는 물놀이도 할겸 계곡에 있는 펜션을 찾다가 풀하우스를 예약했는데

우리 아들도 외박나온게 아니라 피서온 기분으로 잘 놀았다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아주머니 이것 저것 빌려달라고 할때 흔쾌히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농사도 직접 지으신다는데 바쁠텐데 자꾸 귀찮게 해 드린건 아닌가 죄송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풀하우스 펜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갔습니다. 번창하세요.